경조사·명절
우리 결혼식, 흑자일까 적자일까?
하객 수랑 보증 인원만 넣으면 끝. 축의금으로 얼마 남는지, 하객 몇 명부터 본전인지 바로 보여 드려요.
2026-10-20 자료 기준친구가 보낸 결과예요. 내 경우로 해볼까요?
이렇게 계산했어요
남들은?
재미와 참고로 보는 계산이에요. 정답은 없고 실제와 다를 수 있어요. 2026-10-20 자료 기준 · 법률·세무 자문이 아닌 일반 정보예요 ·
얼추계산기 · eolchu.com
입력하면 바로 결과가 나와요.
이렇게 계산해요
결혼식 손익은 "들어오는 축의금"에서 "예식장에 내는 돈"을 뺀 값이에요. 들어오는 쪽은 봉투 수 × 봉투당 평균 축의금이에요. 하객이 모두 봉투를 따로 내지는 않아요. 부부나 가족은 봉투 하나로 오니까 기본값은 하객 1.3명당 봉투 1개로 잡았어요. 평균 축의금은 NH농협은행이 2025년 축의금 이체 533만 건을 분석한 값을 써요. 전국 평균 11.7만 원, 서울은 13.4만 원이에요. 예식에 못 와서 계좌로만 보낸 봉투가 있으면 [더 자세히]에 따로 넣을 수 있어요.
나가는 쪽은 대관료·연출·꽃 같은 고정비와 식대예요. 식대는 하객 수 × 1인 식대인데, 여기서 보증 인원이 중요해요. 하객이 보증 인원보다 적게 와도 예식장에는 보증 인원만큼 식대를 내요. 1인 식대는 한국소비자원이 2025년에 조사한 예식장 식대 중간값을 기본으로 써요. 서울 강남3구 8만 8천 원, 서울 기타 7만 원, 경기·광주 6만 2천 원, 전국 중간값 6만 원, 경상 4만 4천 원이에요. 계약한 예식장 식대를 알면 그 값을 넣어 주세요.
손익분기 하객 수는 손익이 처음으로 0 이상이 되는 하객 수예요. 보증 인원까지는 식대를 이미 냈으니 하객이 한 명 늘 때마다 축의금만큼 그대로 남아요. 보증 인원을 넘으면 "1인당 축의금 − 식대"만큼씩 남아요. 전국 평균 축의금 11.7만 원에 식대 7만 원이면 11.7만 ÷ 1.3 − 7만 = 약 2만 원이에요. 이 값이 0 이하라면 손님이 늘수록 더 쓰는 구조라 본전 지점이 없어요. 그래도 축하받는 값이라 생각하면 남는 장사죠.
부모님 손님 축의금을 부모님께 드리기로 했다면 그 비율만큼 수입에서 빼요. 식대는 그대로 우리 몫으로 계산해요. 스드메나 답례품도 넣으면 비용에 더해요. 고정비 300만 원과 봉투당 1.3명은 근거가 약한 운영자 추정값이라 기본값으로 계산하면 "추정치 포함" 배지가 붙어요. 아는 값이 있으면 바꿔서 보세요.
예를 들어볼게요
서울(강남3구 제외) 예식장에서 보증 인원 200명, 1인 식대 7만 원, 고정비 300만 원으로 계약했고 하객이 250명 온다고 해볼게요. 축의금은 전국 평균 11.7만 원으로 잡을게요(서울을 고르면 기본값은 13.4만 원이에요). 봉투는 250 ÷ 1.3 = 약 192개, 봉투당 11.7만 원이면 축의금은 약 2,250만 원이에요. 비용은 고정비 300만 원 + 식대 250명 × 7만 원 = 2,050만 원이에요. 그래서 손익은 +200만 원이에요.
본전은 몇 명일까요? 보증 인원 200명 식대 1,400만 원과 고정비 300만 원을 합친 1,700만 원을 하객 1명당 축의금 9만 원(11.7만 ÷ 1.3)으로 나누면 188.9명이에요. 그래서 하객 189명부터 본전이에요. 같은 조건에서 식대가 1만 원만 올라도 손익은 250만 원 줄어요. 식대 협상이 손익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줘요.
기준값 한눈에 보기
| 항목 | 기준값 | 범위 | 신뢰도 |
|---|---|---|---|
| 예식장 고정비 기본값(대관료·연출·꽃) | 300만 원 | 추정 | |
| 봉투당 하객 수(동반 계수) | 1.3명 | 추정 | |
| 1인 식대 · 서울 강남3구 | 8만 8,000원 | 확인 | |
| 1인 식대 · 서울 기타 | 7만 원 | 확인 | |
| 1인 식대 · 경기·광주 | 6만 2,000원 | 확인 | |
| 1인 식대 · 그 외 수도권·광역시(전국 중간값) | 6만 원 | 확인 | |
| 1인 식대 · 경상(2025.5 조사) | 4만 4,000원 | 확인 | |
| 1인 식대 · 기타(전국 중간값) | 6만 원 | 확인 | |
| 봉투당 평균 축의금(전국, 2025) | 11만 7,000원 | 확인 | |
| 봉투당 평균 축의금(서울, 2025) | 13만 4,000원 | 확인 | |
| 청첩장 대비 참석률(식사 인원) | 70% | 추정 |
신뢰도: 확인 = 공공기관·다수 보도 일치 · 2차 = 언론 정리 · 추정 = 근거가 약해 운영자가 정한 값
자주 묻는 질문
결혼식 하면 보통 남아요, 남지 않아요?
하객 수와 식대에 따라 갈려요. 1인당 축의금(봉투 평균 ÷ 봉투당 하객 수)이 식대보다 크면 하객이 많을수록 남고, 작으면 많을수록 더 써요. 전국 평균 축의금과 서울 기타 식대로 계산하면 하객 1명당 2만 원, 서울 평균 축의금이면 3만 3천 원 정도 남는 구조예요. 강남3구 평균 식대(8만 8천 원)면 서울 평균 축의금 기준 1명당 1만 5천 원 정도로 줄고, 전국 평균 축의금이면 거의 남지 않아요.
하객이 몇 명 올지 감이 안 와요
'하객 수는 어떻게 넣을까요?'에서 '청첩장 인원 × 참석률'을 고르면 청첩장 돌릴 인원에 참석률을 곱해 어림해요. 참석률은 정해진 통계가 없어서 보통 70% 안팎으로 잡고, 멀리 사는 지인이 많으면 낮게, 가까운 사람 위주면 높게 골라 보세요.
보증 인원은 어떻게 정하는 게 좋아요?
예상 하객보다 조금 낮게 잡는 경우가 많아요. 보증 인원보다 적게 오면 빈자리 식대를 그대로 내야 하거든요. 이 계산기에서 하객 수를 줄여 보면 보증 인원 아래로 갈 때 손익이 얼마나 빨리 나빠지는지 볼 수 있어요.
부모님 손님 축의금은 누구 거예요?
집집마다 달라요. 부모님이 그동안 낸 축의금을 돌려받는 성격이라 부모님께 드리는 집도 많고, 결혼 비용에 보태라며 주시는 집도 있어요. 정답은 없으니 두 경우를 다 넣어 보고 이야기해 보세요.
결혼식 평균 비용은 얼마예요?
한국소비자원 2025년 조사에서 예식장·스드메 등 결혼서비스 평균 비용은 2,101만 원이었고, 가장 큰 몫이 식대였어요. 이 계산기는 예식 당일 손익만 보기 때문에 기본으로 스드메를 빼고 계산해요. 함께 보고 싶으면 [더 자세히]에 스드메 금액을 넣어 주세요.
축의금은 얼마 들어온다고 잡아야 해요?
봉투당 전국 11.7만 원, 서울 13.4만 원이 평균이에요. 5만 원 봉투가 가장 많고 10만 원이 그다음이에요. 직장 동료가 많으면 조금 낮게, 가까운 친구·친척이 많으면 조금 높게 넣어 보세요. 하객 쪽에서 얼마 낼지 궁금하다면 경조사비 계산기도 함께 써 보세요.
출처와 기준일
- NH농협은행 축의금 이체 분석, 115만 명·533만 건(헤럴드경제, 2026.5) (확인 2026-10-20)
- 한국소비자원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 지역별 식대 중간값(2025.9) (확인 2026-10-20)
- 한국소비자원 결혼서비스 가격 조사(국민일보, 2025.5) (확인 2026-10-20)
기준일 2026-10-20 · 다음 점검 2027-04-20
업데이트 기록
- 첫 공개
- 청첩장 인원 × 참석률로 하객 수를 어림하는 입력 추가